‘언어 장애 극복’ 정성인, ‘도전 꿈의 무대’ 우승 (아침마당)

방송 2020. 06.03(수) 09:31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지적 장애, 뇌병변, 언어장애를 극복하고 가수가 된 정성인이 ‘도전 꿈의 무대’에서 1승을 차지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영, 정성인, 금채안, 심우종, 김성범, 진시몬 등이 출연했다.

정성인은 전화 투표 3만 4260표, 티벗 투표 1175표로 총 3만 5435를 획득해 1승을 기록했다. 이날 4승에 도전한 김성범은 정성인과 1699표 차이로 2등에 머물렀다.

정성인은 결과에 놀라 말문을 잇지 못했고 “감사하다”고만 했다. 이를 대신해 정성인의 부친 정성모 씨는 결과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출연한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놀라워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