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김희재 배출 ‘미스터트롯’, 2020년 상반기 예능 시청률 1위

예능 2020. 06.30(화)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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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미스터트롯’이 2020년 상반기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TNMS가 전국 3200가구에 거주 하는 시청자 9천명을 대상으로 TV 시청데이터를 2020년 1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일별로 집계한 결과 상반기 시청률 예능 전체 1위는 지상파를 물리치고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이 차지했다.

지난 3월 12일 방송된 ‘미스터트롯’은 시청률 29.2%(이하 TNMS 전국가구)를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는데 예상 보다 더 많은 대국민 문자투표 폭주로 서버가 마비되며 결승자 발표를 다른 날로 미룬 회차이다.

‘미스터트롯’은 2020년 상반기 회차별 시청률 예능 1위부터 7위까지 모두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지상파 예능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SBS ‘미운우리새끼’ 193회(6월 7일 방송)는 시청률 15.2%를 기록하며 ‘미스터트롯’과 ‘사랑의 콜센타’에 밀려 24위를 차지했다.

JTBC ‘아는형님’은 229회(5월 9일)가 JTBC 중 가장 높은 시청률 14.5%를 기록했지만 전체 28위를 차지했다. ‘미운우리새끼’ 193회와 ‘아는형님’ 229회는 모두 ‘미스터트롯’ 출신이 출연한 회차로 이들의 인기를 실감나게 했다.

‘삼시세끼 어촌편5’ 3회(5월 15일)는 tvN 예능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인 12.6%를 기록했으나 지상파, 종편 포함 전체 예능 회차별 시청률 순위에서는 49위에 그쳤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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