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측 “SBS 보도, 왜곡·편파… 명예 실추 법적 대응” [공식]

방송 2020. 06.30(화)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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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순재 측이 매니저에게 허드렛일을 시켰다는 보도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30일 에스지웨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9일 이순재 선생님과 관련한 SBS 보도내용은 많은 부분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 편파보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선생님께서는 지난 6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하시면서 누구보다 연예계 모범이 되고 배우로서도 훌륭한 길을 걸어오셨다”며 “당사는 이 보도가 그동안 쌓아올린 선생님의 명예를 크게 손상시켰다고 보고 엄정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입장문을 현재 준비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입장문을 통해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9일 SBS ‘8 뉴스’에서는 원로배우 B씨의 매니저 A씨가 일을 하던 두 달 동안 B씨 가족들의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는 머슴 같은 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순재는 “보도는 편파적이고 일방적”이라며 오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억울함을 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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