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외모지적 받는 대학생 “초등학생 악플러도 있어”

예능 2020. 06.30(화)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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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얼굴이 크다는 이유로 악플을 받는 대학생이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한 대학생이 큰 얼굴이 걱정이라며 보살들을 찾아왔다.

이수근은 "(엑스레이) 사진 찍어보자. 그러면 살이 붙은 건지, 골격 문제인지 알 수 있다. 골격 문제면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는다"고 조언했고 서장훈은 "내가 볼 때는 살이 붙은 거지. 큰 얼굴이 아니다"고 했다.

이에 사연자는 "하루에 3만 보 걷고, 하루에 500칼로리 먹어서 총 25㎏ 뺐다"면서 "지금도 빼는 중인데 빼면 뭐 하냐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고백했다.

SNS에 일상을 올리면 사람들이 비난을 한다는 것. 사연자는 "심하게는 남자친구 얼마 주고 샀냐는 말도 들었다. 악플 다는 사람들 중에는 04년생도 있고, 초등학교 6학년, 중학생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쇼핑몰을 열고 싶어 SNS를 포기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남에게 상처 주는 댓글 쓰는 사람들은 확실하게 예언할 수 있다"면서 "성공할 수 없다. 자신에게 들어올 운도 그런 짓 때문에 사라진다"고 일침을 가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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