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김구라, 전부인 17억 원 빚 대신 갚게 된 이유는? “원금은 5~6억뿐”

예능 2020. 06.30(화)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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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풍문쇼’에서 방송인 김구라가 전부인의 17억 원 빚을 대신 갚게 된 이유를 파헤쳤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최근 화제로 떠오른 연예계 각종 이슈들이 모아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2015년 8월 이혼해 6년 차 싱글대디에 접어든 김구라의 사연이 소개됐다. 당시 김구라는 18년간 함께 동고동락한 전부인과 이혼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김구라의 전부인은 2010년 자신의 이름으로 친언니에게 돈을 빌려줬지만 친언니가 잠적하게 되는 사고를 겪었다. 이후 김구라는 그 빚의 존재를 몇 년이 지난 2014년에 알게 됐고 이미 원금 5~6억 원의 빚은 17억으로 늘어나 있었다.

이외에도 전부인이 숨긴 여러 종류의 빚이 발견되자 이혼을 선택한 김구라는 2017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빚 청산이 완료됐다”고 말한 바 있다. 한 기자는 김구라가 전 아내에 대한 의리로 빚은 갚은 것이라 설명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풍문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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