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X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반전+사이다 결말은?

영화 2020. 06.30(화)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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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30일 오후 4시 20분부터 영화채널 OCN Movies에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방송되고 있다.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에 기적 같이 입사했지만 앤드리아(앤 해서웨이)에게 화려한 세계가 그저 낯설기만 하다. 원래의 꿈인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딱 1년만 버티기로 결심하지만 악마 같은 보스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일하는 것은 정말 지옥 같다.

24시간 울려대는 휴대폰, 남자친구 생일도 챙기지 못할 정도의 풀 야근, 심지어 그녀의 쌍둥이 방학 숙제까지 도맡은 앤드리아는 꿈과 점점 멀어지고. 잡일 전문 쭈구리 비서가 된다. 앤드리아는 오늘도 미란다의 칼 같은 질타와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에 고군분투한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결말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미란다는 냉정한 선택을 한다. 냉담한 패션계에 질리고 뒤늦게 진짜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린 채 살아온 것에 허탈함을 느낀 앤디는 런웨이를 그만두고 그동안 누렸던 화려한 삶을 포기한다. 이후 초심으로 돌아가 자신의 꿈을 찾아간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주연으로 네티즌 평점 8.66을 기록했으며 지난 2017년 5월 3일 국내에 재개봉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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