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제이, 소속사 스튜디오J 불만 토로 “왜 홍보 안 해주냐”

가요 2020. 06.30(화) 18:21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밴드 데이식스 멤버 제이가 소속사를 향해 불만을 토로했다.

제이는 30일 자신의 SNS에 “최근 들어서 파드케스트도 있었고, 페이스북 파이팅한 것 도 있었고, 88rising이랑 한 콜라보도 있었는데 왜 내가 하는 활동들은 항상 안 올려 주냐”며 소속사를 향해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유튜브도 나는 온갖 욕 다 먹어가면서 눈치 보면서, 빌면서 겨우 허락받고 혼자서 다하고”라며 “결국 ‘회사 사람들이 좋게 보지 않는다’라는 의견으로 Jaesix도 접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이는 “왜 다른 멤버는 매니저분들이 스케줄표도 만들어주고 회사가 콘텐츠 비용도 도와주고, 회사 직원분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좋게 좋게 할 수 있는거냐”며 그룹 내 차별이 있음을 알렸다.

그는 지난 29일에도 데이식스 공식 계정을 인용하며 “왜 제 다이브 내용은 올리지 않는 거냐(Why don’t you repost my dive stuff?)“고 소속사를 저격한 바 있다.

한편 데이식스는 JYP 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스튜디오J 소속이다. 데이식스는 지난달 11일 미니 6집 앨범 ‘더 북 오브 어스 : 더 디먼(The Book of Us : The Demon)‘을 발표하고 활동을 할 예정이었지만, 컴백을 하루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일부 멤버의 불안 증세 호소로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