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물결 오믈렛, 월 매출 2천만 원 이끈 명란 오믈렛 소스는?

방송 2020. 06.30(화)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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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물결 오믈렛으로 월 매출 2천만 원을 달성한 가게를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물결 오믈렛이 소개됐다.

5년째 한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물결 오믈렛은 테이블 네 개만 있으나 월 매출 2천만 원을 기록한다. 소시지 물결 오믈렛, 고추냉이 물결 오믈렛, 명란 오믈렛, 갈릭 물결 오믈렛, 치즈 오믈렛 등이 판매 중이다.

물결 오믈렛을 맛본 손님은 “계란의 포슬포슬함이 대박”이라며 비결을 꼽았다.

물결 오믈렛의 비결은 휴지에 있었다. 숙련된 셰프만 할 수 있는 요리법으로 팬 아래 젖은 휴지에 수증기가 올라오면 그때 계란물을 부어 저어준다. 달걀이 잘 풀어지도록 빠르게 저어준다.

부드러운 식감과 특별한 모양으로 손님을 부르는 명란 오믈렛은 두 가지 소스가 환상적인 조화를 자아낸다. 명란 오믈렛의 소스는 건조시킨 파래 김을 훈연시킨 뒤 사용한다. 파래김의 고소함과 명란의 짭쪼름함이 환상의 궁합이다. 명란은 물기를 완벽하게 짜서 비린맛을 잡아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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