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입니다’ 김지석, 한예리에 감정 느껴 덕수궁 돌담길서 키스?

방송 2020. 06.30(화)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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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족입니다’에서 김지석이 한예리에게 남다른 감정을 알아차렸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에서 김은희(한예리)는 맥주집에서 혼자 맥주를 마시고 있다가 박찬혁(김지석)을 만났다.

김은희는 예전 일을 꺼내어 말하다가 “사실 네가 남자로 느껴진 적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새벽 내내 박찬혁과 덕수궁 돌담길을 거닐었던 다음 날 등교를 하면서 남자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김은희는 “학교에 가면 네가 있겠다, 우리 둘이 새벽까지 덕수궁 돌담을 걸었다는 걸 아는 애가 한 명도 없겠지. 너랑 마주치면 어떡해야하나 라고 생각하면서 멋을 내고 있더라”며 “그렇게 콩닥콩닥 강의실을 들어가는데 우리 둘만의 비밀은 무슨 너는 광고를 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은희는 “그날 너는 내 인생에서 남자로 끝났다”고 했다. 이어 “너는 나한테 덕수궁 돌담길이다. 20살 추억 같은 것. 앞으로 박돌이라고 부를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듣고 있던 박찬혁은 김은희에게 당장 덕수궁 돌담길을 걷자고 제안했다. 김은희는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덕수궁 돌담길을 기분 좋게 뛰어다녔고 이를 보고 있던 박찬혁은 김은희에게 감정을 느꼈다.

박찬혁은 김은희를 보면서 ‘너는 추억이라고 하는데 나는 왜 이제 시작인걸까’라고 생각을 한 뒤 그에게 빠르게 걸어갔고 김은희에게 입을 맞추려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가족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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