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아내의 맛’ 함소원, 무당에 “둘째 없다” 듣고 충격

예능 2020. 06.30(화)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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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무당을 찾아갔다.

30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노래 출시를 앞두고 점집에 찾아간 함소원, 진화, 시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은 무당에게 찾아가 “덕분에 어머니 담석 제거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박명수와 작업한 곡 ‘늙은 여자’에 대해 물었다.

무당은 “이 곡이 뜨지는 못 한다. 함소원 씨는 노래로 뜰 수 있는 구강이 아니다. 입을 봤을 때 답답하다”며 “‘늙은 여자’는 네 글자는 부정을 타니까 다섯 글자가 좋겠다. ‘안 늙은 여자’는 어떻느냐”고 물었다.

이어 시어머니는 “둘째를 언제쯤 볼까요”라고 무당에게 물었고 무당은 “쓸데없는 헛짓거리를 하고 있다. 아기는 없다. 사주팔자로 봤을 때 하나 밖에 없다”고 했다. 그럼에도 함소원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둘째를 물었고 무당은 “그게 다 필요 없다고 본다. 남편분이 마음이 우러나서 성생활도 해야 하고 부담감이 없어야하는데 부담을 자꾸 주게 되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당은 “함소원 씨는 기가 많이 세다. 남편도 마누라의 기에 많이 눌렸다. 그래서 모든 것을 조금 내려놔라. 마누라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큰 소리를 내지 마라. 화가 나도 참고 자제해서 대화를 시작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사주팔자를 넘어서 길일을 꼽아달라는 함소원의 부탁에 무당은 “양력으로 6월 15일날 바로 오늘이다. 오늘이 좋은 날이다”이라고 추천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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