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신승재, 입대 위기→아내 깜짝 생일 파티 “방법이 생각났다”

방송 2020. 07.01(수)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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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인간극장’ 신승재 씨가 아내 천혜린 씨의 깜짝 생일 축하를 위해 ‘입대’로 거짓말을 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은 ‘동갑내기 영농일기’ 세 번째 편으로 꾸며져 신승재 씨의 하루가 펼쳐졌다.

이날 신승재 씨는 입영 연기 신청을 제때 하지 않아 입대를 하게 됐다며 “저리 가. 말 걸지 마. 머리 아파”라며 힘든 표정을 지었다.

이에 천혜린 씨는 “그러게 입영 연기 신청하랄 때 일찍 했어야지. 왜 안 해서는. 그냥 가, 군대”라며 “해야지 말만 하고 하지도 않고. 일찍 하라니까 말도 안 듣고. 정말 답답하다. 2주 전부터 입영 연기 신청하라고 말하니까 말도 안 듣더니 이제 와서”라고 화난 듯 중얼거렸다.

이때 신승재 씨는 “방법이 생각났다. 빨리 와”라고 천혜린 씨를 부르더니 숨겨 둔 꽃다발과 케이크를 내밀며 “거짓말이다”라고 몰래 파티를 준비했음을 드러냈다.

꽃다발을 받은 천혜린 씨는 “예쁘다. 돈 좀 썼겠는데. 3만 원 이상 주고 샀으면 나한테 혼날 줄 알아”라며 활짝 웃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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