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홍제이 위해 동화구연 결심 “내일?”

방송 2020. 07.01(수)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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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이 홍제이의 제안을 받아들여 유치원 동화구연에 현쥬니 대신 참여하기로 결심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부탁할 일이 있는 듯 강석준(이재황)을 찾아온 박민지(홍제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지는 “아저씨, 지난번에 필요한 거 있냐고 묻지 않았나”라고 질문했다. 석준은 “생각났어?”라며 반색했고 민지는 “내일 유치원에서 동화구연하는데 엄마 대신 아저씨가 오면 안 되나”라고 말했다.

석준은 “내가? 엄마는 못 가시냐. 난 네 아빠도 삼촌도 아닌데”라며 난처한 기색을 표했다. 이에 민지는 “계속 엄마만 오는데. 선생님이 같이 사는 사람 오면 된다고 했다.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하라면서”라고 서운한 듯 중얼거렸다.

민지의 표정을 본 석준은 “내일? 동화구연 어떻게 하면 되는 거냐”고 물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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