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불청’ 윤기원, 강경헌에 불현듯 고백 “한번 사귀자… 38살 때”

예능 2020. 07.01(수)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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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불청’에서 배우 윤기원이 과거 강경헌에게 장난스럽게 고백했던 일을 털어놨다.

지난 6월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새 친구’로 윤기원이 출연해 강경헌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윤기원은 “(예전에 촬영 현장에서) 설렁탕집 가서 다 같이 밥을 먹었는데, 먹다가 내가 불현듯 한번 툭 던졌다”며 “‘나랑 한번 사귀어 보지 않을 테냐’ 했더니 바로 까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경헌은 기억이 나지 않은 듯한 표정을 지었고 윤기원은 “내가 좀 미안하다. 기억도 안 날 거다. 장난스럽게 해서”라고 덧붙였다.

이어 “가벼운 분위기에서 농담식으로, 그냥 그런 에피소드다. 내가 서른여덟 때다”라며 강경헌에게 “미안하다. 지금 사과드리려 한다”고 미안함을 전했다.

윤기원의 사과에 강경헌은 “아니다. 기분 너무 좋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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