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리화가’ 실시간 검색어 등장… 류승룡X수지 결말은?

영화 2020. 07.01(수)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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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도리화가’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1일 오전 9시 40분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 Movies에서는 ‘도리화가’가 방송됐다.

‘도리화가’는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던 시대, 소리가 운명인 소녀가 나타나 판소리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장르 영화다.

어느 날 조선 최초의 판소리 학당 동리정사의 수장 신재효(류승룡) 앞에 소리가 하고 싶다는 소녀 진채선(배수지)이 나타난다. 그러나 재효는 여자는 소리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채선의 부탁을 단호하게 거절한다.

하지만 흥선대원군이 개최하는 전국의 소리꾼들을 위한 경연인 ‘낙성연’ 소식이 들려오고 신재효는 춘향가의 진정한 소리를 낼 수 있는 채선을 제자로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결말에서 재효는 최고의 소리꾼이 된 채선을 다시 볼 수 없다는 그리움에 ‘도리화가’라는 노래를 지어 퍼트린다. 이 노래는 채선의 귀에도 들리게 된다.

이종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지난 2015년 개봉한 이 작품은 누적 관객 수 317,505명을 기록했다. 러닝 타임은 109분, 관람객 평점은 7.29점이다.

‘도리화가’에는 류승룡, 수지, 송새벽, 이동휘, 안재홍, 이광복, 김태훈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도리화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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