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팽락부부, 30년 만 ‘합방 예약’ 결과는?… ‘계곡물 샤워’

예능 2020. 07.01(수)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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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1호가’ 팽락부부가 최양락이 꾸민 캠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또 다시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다.

1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팽현숙을 위한 최양락의 캠핑장 이벤트 2탄이 공개된다.

최양락은 호기롭게 캠핑을 준비했지만 늘 그랬듯 ‘똥손’의 면모로 간단한 테이블도 설치하지 못해 팽현숙의 원성을 샀다. 그럼에도 최양락은 팽현숙을 위해 사진을 찍고 ‘어부바’ ‘족욕’까지 해 주는 등 평소와 다른 다정한 면모로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후 모닥불 앞에 앉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최양락은 따뜻한 말 뒤에 “용돈 인상 해달라”는 말로 꺼내 팽현숙을 발끈하게 만든다.

팽현숙은 “당신은 돈을 물 쓰듯 쓴다. 무슨 용돈 인상이냐, 이 인간아”라고 고성을 내지른다. 그러자 최양락은 “용돈 인상은 됐고 그런 심한 말은 좀 가려서 해주면 좋겠다”며 재빨리 태세를 전환해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밤이 깊어지자 팽현숙은 하룻밤 자고 갈 것을 요구하며 “계곡물에서 씻고 올게”라고 화끈한 시그널을 보낸다. 합방 제안에 혼란스러워진 최양락은 아내가 씻는 사이 연신 어쩔 줄 몰라 해 웃음을 산다.

‘1호가’는 오늘(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1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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