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찬열 목소리, 나랑 잘 맞겠다 싶었다… 열흘 만에 ‘안부’ 보내” (최파타)

방송 2020. 07.01(수) 12:26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최서율 기자] ‘최파타’에서 가수 이선희가 그룹 엑소 찬열과 함께 ‘안부’를 부르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레전드 초대석’ 코너에서는 이선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선희는 “원래 이 곡을 쓰면서 저의 안부와 20대의 안부가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느낌이었고 (그래서) 랩 파트를 만들었다. 이 랩을 어떤 친구가 하면 좋겠나 하고 듣다가 이승기 씨한테 도움을 요청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승기에게) 네가 한다고 하지 말고 누가 되면 좋겠냐고 물었더니 찬열 씨를 추천하더라. 그래서 엑소 노래를 많이 들었는데 이 친구의 목소리가 저랑 잘 맞겠다 싶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찬열 씨에게 음악을 들려줬더니 열흘 만에 ‘저의 안부는 이겁니다’ 하고 보내오더라.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녹음하러 와서도 정말 진심으로 너무 좋아해 주고 곡에 뭔가 더 넣으려고 해 주고. 그래서 내가 너무 잘 선택했다 (싶더라)”며 찬열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이선희는 지난달 15일, 6년 만에 16집 ‘안부(anbu)’로 컴백했다. ‘안부’는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이 조심스러워지는 때 전하는 따뜻한 위로송으로 엑소 찬열이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