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메이징 메리’ 화제 이유는?… ‘천재 소녀의 불행’

영화 2020. 07.01(수)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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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어메이징 메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오후 12시 20분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에서는 ‘어메이징 메리’가 방영됐다.

‘어메이징 메리’는 수학 천재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제43회 도빌 아메리킨 영화제에서 관색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해변가 조용한 마을에서 삼촌 프랭크(크리스 에반스)와 함께 살아가는 7살 수학 천재 소녀 메리(맥케나 그레이스)는 학교에 입학하면서 천부적 재능이 세상에 알려진다.

세계적인 수학계 저명 인사이자 메리의 할머니인 에블린(린제이 던칸)은 그녀가 세상을 바꿀 수학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삼촌 프랭크는 촉망받는 천재 수학자였지만 불행한 죽음을 맞은 여동생과 약속한 메리의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엄마의 주장에 반기를 든다.

결국 이들은 각자의 이유로 특별한 천재 소녀 메리를 둘러싼 법적 분쟁으로 까지 몰고 간다.

마크 웹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지난 2017년 공개된 이 영화는 러닝 타임은 101분, 관람객 평점은 9.09점이다.

‘어메이징 메리’에는 크리스 에반스, 멕케나 그레이스, 린제이 던칸, 제니 슬레이트, 옥타비아 스펜서, 존 핀, 글렌 플러머, 존 스클라로프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어메이징 메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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