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 지민 향한 9차 폭로 “빌었다니? 숙소에서 남자와 성관계한 건?”

가요 2020. 07.04(토) 21:08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지민의 사과문에 9차 폭로 글을 올렸다.

4일 오후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빌었다니요? 빌었다니요? 가기 전에 할 말은 하고 갈게요. 어제는 뭐 제가 바른길로 가기 위해서 그랬다고 했잖아요. 그런 사람이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서 성관계했어요?”라고 운을 뗀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본인부터 바른길 가세요.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았어야지. 끝까지 사과하기 싫고 나 싫어하는 건 알겠어. 근데 뭐? 들어올 때 그 눈빛 나 절대 안 잊을게. 죽어서 똑같이 되돌려줄게”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제 집에 있었던 모든 눈과 귀들. 당신들도 똑같아. 신지민 언니 복 참 많다. 좋겠다. 다 언니 편이야. 언니가 이겼어. 내가 졌어. 결국 내가 졌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AOA 멤버 지민과 관련된 10년 동안의 지속적인 괴롭힘, 트라우마 등에 대한 폭로를 이어 가 충격을 줬다.

총 8번의 폭로 후 AOA 멤버들과 매니저가 권민아의 집을 방문했고 지민의 사과문까지 올라오며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오늘(4일) 오후 다시 폭로가 시작됐다.

이하 권민아 9차 폭로 글 전문.

빌었다니요? 빌엇다니요? 가기전에 할 말은 하고 갈게요 어제는 뭐 제가 바른길로 가기 위해서 그랬다고 했잖아요 그런 사람이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서 ㅅㅅ 했어요? 본인부터 바른 길 가세요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았어야지 끝까지 사과하기 싫고 나 싫어하는건 알겠어. 근데 뭐? 들어올때 그 눈빛 나 절대 안잊을께 죽어서 똑같이 되돌려줄게

제 집에 있었던 모든 눈과 귀들 당신들도 똑같아 신지민 언니 복 참 많다 좋겠다 다 언니 편이야 언니가 이겼어 내가 져ㅛ어 결국 내가 졌어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앤엔터테인먼트 제공]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