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김학래, 이성미 미혼모 스캔들 언급 "도피 아냐, 아이 위해 침묵"

방송 2020. 07.07(화)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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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김학래가 방송인 이성미 미혼모 사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김학래가 아내 박미혜와 함께 출연했다.

앞서 김학래는 과거 이성미와 교제 당시 임신한 이성미와 결혼하지 않고 현재 아내를 만나 독일로 이민을 갔다는 루머에 시달렸다.

이와 관련 김학래는 "이성미와 헤어지고 나서 3개월 뒤 임신 사실을 알았다. 도피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아이를 위해 침묵한 것이다. 어른들 일로 가장 피해 받는 건 죄 없이 태어난 아이다"라며 "내가 계속 가요계에서 활동 했다면 아이는 주변에서 속닥거리는 환경 속에서 자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이가 지금이라도 날 찾아온다면 만나서 대화도 하고 싶고 사과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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