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X한지민 ‘HERE', 코로나19 여파로 “일정 검토 중” [공식]

방송 2020. 07.07(화)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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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노희경 작가의 신작이자 이병헌, 한지민, 신민아 등의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HERE'가 코로나19의 벽에 가로막혔다.

‘HERE'의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7일 “해외 촬영 비중이 높아 연내 촬영이 힘든 상황”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해외 로케이션이나 편성 등 여러 사항을 고려해 제작 및 촬영 일정을 검토 중”이라며 “캐스팅을 한 배우들은 최대한 함께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HERE'는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라이브‘ 등을 집필한 노희경 작가의 신작. 이병헌, 한지민, 신민아, 배성우, 남주혁 등의 배우들이 국제적 비영리 민간단체 NGO의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NGO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인 만큼, 해외 촬영이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출국과 촬영 현장 스케줄 컨택 등이 어려워져 제작에도 어려움이 발생했다. 초호화 캐스팅, 믿고 보는 노희경 작가의 컴백이 여느 때보다 기대되는 만큼, ‘HERE'의 향후 방향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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