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리는 알고 있다' 조한선 "'스토브리그' 이후 차기작? 고민多, 부담감 있어"

방송 2020. 07.08(수)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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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조한선이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이후 차기작 부담감이 컸다고 밝혔다.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 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극본 서영희, 연출 이동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을 둘러싸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사건극. 극 중 조한선은 이기적인 능력자이자 베테랑 형사 인호철 역을 맡았다.

이날 조한선은 "'스토브리그' 끝나고 나서 다음 작품에 대한 부담감 있었다. 어떤 작품을 선택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 와중에 '미쓰리는 알고 있다'를 제안받았다. 대본이 주는 힘이 좋았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있어서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4부작의 짧은 호흡의 드마마를 해보고 싶었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실 '스토브리그'가 저 때문에 잘 된 건 아니어서 제가 어느정도 끌고 갈 수 있을 지 궁금했다.도전을 해보고 싶어서 선택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총 4부작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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