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김호중 “영기·안성훈 덕분에 밤이 덜 무서워”… 막내의 고백

예능 2020. 07.08(수)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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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대한외국인’에서 ‘트바로티’ 김호중이 의외의 막내미를 뽐낸다.

8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최근 한솥밥을 먹게 된 트로트 삼 형제 영기, 안성훈, 김호중과 ‘황이모’ 황인선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김호중은 거친 삶을 살던 남자가 뒤늦게 성악의 재능을 발견하는 내용의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지며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미스터트롯’에서 4위를 차지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 소속사 한 식구가 된 영기, 안성훈, 김호중은 “서울에 연고가 없는 세 사람이 제대로 된 거처를 마련해 살자고 합심해 같이 살게 됐다”라며 근황을 전한다.

특히 세 사람 중 막내인 김호중은 “최근 다이어트 중인데, 열심히 운동하고 집에 가면 형들이 뭘 먹고 있다. 정말 힘들다”며 한집 살이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다.

이어 “그래도 밤이 되면 집에 형들이 있어서 덜 무섭다”라고 귀여운 막내의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이에 MC 김용만은 “제가 보기엔 김호중 씨가 가장 무서운 것 같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한다.

귀여운 막내 김호중의 퀴즈 도전기는 오늘(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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