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박하나, 오영실에 돈 뿌려 “이깟 돈”

방송 2020. 07.08(수)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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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박하나가 오영실에게 앙갚음을 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민주란(오영실)과 최영국(송민형)은 차은찬(유준서)을 찾기 위해 차은동(박하나)의 집에 들이닥쳤다.

민주란과 최영국은 차은찬의 손을 잡고 집에 가자고 종용했고 차은찬은 겁을 먹었다. 이를 보게 된 차은동(박하나)는 화를 냈고 민주란은 가방에서 봉투를 꺼냈다.

민주란은 5만 원짜리 현찰이 든 다발을 차은동의 발바닥에 던지면서 “이거 받고 우리 애 내놔라”며 “우리 애 키운 값 쳐줬으니까 먹고 떨어지라고”라고 막말을 했다.

차은동은 “은찬이 친부라고 마음에 걸렸는데”라며 돈봉투를 집은 뒤 민주란에게 뿌렸다. 당황한 민주란은 “미쳤냐”고 욕설을 퍼부었고 차은동은 이에지지 않고 “이깟 돈 때문에 우리 아빠 무시하고 쓰레기 취급했지”라면서 분노를 표했다.

옆에 있던 최영국은 차은동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우리가 다 잘못했는데 핏줄은 돌려줘야지”라며 달랬으나 차은동은 “당신 아들 최준혁(강성민)한테 물어봐라 왜 차은찬 못 데려가는지, 나한테 입도 뻥끗 못하는지 물어보라고”라고 소리를 쳤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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