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김호중, 노래+대사로 문제 출제… 최고 점수 기록 ‘에이스 등극’

예능 2020. 07.08(수)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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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대한외국인’에서 김호중이 선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트로트 특집으로 꾸며져 김호중, 권영기, 안성훈, 황인선 등이 출연했다.

권영기는 “운명처럼 셋이 같은 소속사가 됐다. 셋 다 서울에서 마땅한 거처가 없어서 아파트에 처음 같이 살게 됐다”며 숙소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로사항에 대해 김호중은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운동하고 집에 들어가면 형들이 그렇게들 먹고 있다. 함께 사는 건 재밌고 덜 무섭다”고 설명했고 안성훈은 단점에 “속옷과 양말이 섞인다. 속옷을 입다가 엄청 크면 호중이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김호중은 “엄청 까지는 아니지 않냐”며 “살 빼고 있는데”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권영기는 최근 영탁의 우승에 “영탁의 경우에는 같은 고향 출신 동생인데 시골이다. 시골에서는 지역 명을 딴 학교가 제일 공부를 잘하는 것 같다”며 “영탁 형은 안동고등학교 출신이다. 저는 중앙고를 나왔는데 전교 회장 출신이다. 1, 2학년 때 실장, 3학년 때 전교 회장을 맡았다”고 자랑했다.

김호중은 몸 풀기 문제를 풀기 위해 가장 먼저 등장했다. 김호중은 가브리엘과 붙게 됐고 가브리엘이 먼저 문제를 출제했다. 세 번의 패스를 거친 후 빠르게 문제를 맞춰갔다. 결국 8점을 획득했다.

이어 김호중이 문제를 출제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김호중은 가브리엘의 선전에 긴장을 했고 “어렵다”고 걱정했다. 김호중은 노래와 대사로 문제를 쉽게 출제했고 거침없이 문제를 통과해나갔다. 김호중 팀은 14문제를 맞추면서 최고 기록을 세웠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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