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뽕숭아학당’ 임영웅, 번지 앞서 ‘흔들린 우정’ 열창… 번지 성공

예능 2020. 07.08(수)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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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이 번지점프를 하기 전 ‘흔들린 우정’을 불렀다.

8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번지점프에 도전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탁 다음으로 번지대에 선 임영웅은 영탁이 내려가는 것을 보고 “무섭다”며 겁에 질렸다. 얼굴이 하얗게 질렸고 붐에게 “저 내려가면 안 되냐”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죽을 것 같다. 마음이 너무 흔들린다”며 홍경민의 ‘흔들린 우정’을 열창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폭발하는 가창력으로 ‘흔들린 우정’을 완성했다. 연이어 번지대에 도착한 장민호는 임영웅과 함께 ‘흔들린 우정’ 춤을 추면서 유쾌함을 더했다.

노래를 부른 뒤 임영웅은 “마음을 다잡았다. 두려움 떨쳐 나갔다”며 장민호의 응원을 받은 뒤 번지대에 섰다.

그는 “땀이 계속 난다. 떨려서”라며 50m 높이를 보며 놀라 “느낌이 다르다”면서 주춤거렸다. 임영웅은 “서는 거랑 보는 거랑 다르다”고 설명한 뒤 다시 번지대에서 포즈를 취했다. 번지 직전 그는 지상에 있는 영탁에게 “어떻게 뛰었냐”고 소리친 뒤 생각나는 노래가 있느냐는 붐의 물음에 자신의 노래를 홍보했다. 번지 직전 겁에 질려 “잠깐만요”를 외쳤고 “숨이 가빠온다”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임영웅은 다시 마음을 다잡은 뒤 양팔을 벌린 채 뛰어내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 CHOSUN '뽕숭아학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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