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이가흔 "완전 직진녀…조신한 척 못해" 종영소감[셀럽샷]

스타 2020. 07.09(목)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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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 이가흔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9일 이가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 걷다가도 지하철에서도 아무 식당에 가도 먼저 알아보고 말걸어주시니 얼떨떨하고 영광스러운 나날이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구나 방송을 통해서 내 자신을 분석하는 사람들도 보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가흔은 '하트시그널3'의 직진녀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에 그는 "완전 직진녀가 되어버려서 어디가서 조신한 척도 못하게생겼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하우스 사람들을 알게되어 좋았고 수십명의 스태프분들이 뒤에서 잘 챙겨주신 덕분에 혹한에 촬영도 잘 마무리지은 것 같다"며 "마지막에 짐 빼느라 정신없이 나왔는데 다시한번 뒤에서 묵묵히 노력해주셨던 분들에게도 정말 고생하셨다고, 감사하다고 전해 주고 싶다"고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24살의 크리스마스를 낯선 곳에서 낯선 이들과의 첫날로 보낼 줄은 몰랐는데 가장 더운 때에 뒤돌아보니 역시 따뜻한 추억이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하트시그널3' 이가흔은 최종 선택에서 천인우를 택했다. 천인우는 박지현을 선택해 최종 커플로 이어지진 못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가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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