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 국내 신규확진자 45명…서울·대전 각 7명↑

문화/사회 2020. 07.10(금)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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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45명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45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수는 1만3338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3명으로, 지역발생 22명보다 1명 더 많았다.

지역발생 확진자 22명을 시도별로 나눠보면 서울과 대전이 각 7명씩이고, 이어 경기 3명, 광주 3명, 전남 2명 등이다.

해외유입 사례의 경우 23명 가운데 4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9명은 입국 후 경기(11명), 경남(3명), 충북(2명), 서울·인천·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 1명 늘어 총 288명이 됐다. 완치 후 격리 해제된 환자는 46명 증가한 총 1만2천65명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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