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집행유예 중 마약 ‘양성’…검찰 수사 불가피→최악의 경우 ‘실형’

방송 2020. 07.10(금)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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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마약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아 집행유예 상태인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최근 마약류 양성 반응 판정을 받았다.

10일 이투데이는 한서희가 최근 향정신성약물관리법 위반으로 사법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서희는 8일 보호관찰소로부터 실시된 소변 검사에서 마약 양성 판정을 받았다.

마약 투약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면 보호관찰소로부터 매월 1회 이상 불시로 마약 성분검사를 받는다.

한서희는 빅뱅 탑과 함께 4차례에 걸쳐 대마 90g을 구매하고 7차례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받았다.

한서희는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기 때문에 향후 검찰 수사가 불가피하고, 최악의 경우 실형을 살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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