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네마XBIFAN, 中 영화 기획전 온라인 상영 시작…다양한 이벤트도

영화 2020. 07.10(금)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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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중국영화 특별전 ‘중국장르영화의 부흥’ 상영작을 모바일 극장 플랫폼 스마트시네마 앱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극장 및 영화 산업이 경직된 가운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극장과 온라인 상영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영화제를 표방하며 중국의 완성도 높은 최신작을 소개하는 가장 안전한 플랫폼으로 스마트시네마를 선택했다.

장르적 재미와 경쟁력을 갖춘 6편의 작품이 이번 ‘중국장르영화의 부흥’을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중국에서만 1,800억이 넘는 수익을 거둬들인 ‘무죄가족’과 징보란, 마쓰춴, 천옌시 등 국내 관객들에게도 익숙한 청춘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살인 연극’, 중국 국민배우 황보가 열연을 펼친 ‘사랑하지 않는 자들의 최후’는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오프라인 상영관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다.

2016년 부체국제판타스틱영화제 NAFF IT PROJECT에서 첫 선을 보인 후 2020년 완성본으로 다시 영화제를 찾은 ‘최면재판’, 주성치, 두기봉 등 레전드 감독들이 사랑한 천재 각본가 풍지광이 메가폰을 잡고 홍콩의 스타 고천락이 주연을 맡은 ‘범죄현장’, 1990년생 젊은 감독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쉬샹원 감독의 색다른 감독과 연출이 돋보이는 ‘핏빛 추격’도 대부분의 좌석을 채우며 중국 장르 영화의 저력을 실감하게 한다.

편의 엄선된 특별전 상영작과 함께 스마트시네마가 준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마트시네마는 공식 SNS에서 무료 티켓 증정 이벤트와 상영작 6편을 모두 모바일로 감상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초특급 이벤트를 진행, 영화제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중국영화 특별전 모바일 상영은 오늘(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스마트시네마 앱을 통해서만 관람할 수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마트시네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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