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런닝맨' 영광의 기록들 #최고시청률23% #220만팔로워

예능 2020. 07.11(토)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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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런닝맨’이 12일(일) 방송을 기점으로 영광의 10주년을 맞는다.

2011년 7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런닝맨’은 멤버들의 독보적인 케미와 역동적인 게임 플레이가 더해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1인자의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

이제는 매회, 역사가 되는 ‘런닝맨’의 흥미로운 기록들을 짚어봤다.

오는 12일(일) 10주년 방송을 맞이하는 ‘런닝맨’은 사상 최초 8명 멤버 전원이 함께 하는 생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2주간 ‘레전드 레이스’로 큰 화제를 불렀던 ‘런닝맨’은 이날 생방송 벌칙 멤버 2명의 기상천외한 분장을 공개하면서 시청자가 직접 괴도를 검거하는 ‘괴도 런닝맨의 도발’ 레이스로 꾸며진다.

‘런닝맨’이 기록한 최고 시청률은 2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2010년 6월 3일 방송된 ‘박지성, 스파이 되다’ 편이었다. 스포츠스타 박지성과 가수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당시 화제가 됐고, ‘런닝맨’ 전성기의 발판이 됐던 에피소드이기도 했다.

최다 출연 게스트를 살펴보면 가수 부문에서는 홍진영, 배우 부문에서는 강한나, 스포츠스타 부문에서는 박지성, 개그맨 부문에서는 허경환이 최다 출연 게스트였다. ‘런닝맨’ 9주년 팬미팅 ‘런닝구’에도 함께 했던 걸그룹 에이핑크는 ‘런닝맨’ 최다 출연 아이돌 그룹이었다.

10년의 시간을 함께 했던 ‘런닝맨’은 방송 중인 국내 예능 프로그램 중 최대 팔로워수를 자랑한다. 2020년 7월 9일 기준으로 공식 SNS 계정(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220만명이다. 최근 멤버들의 목격담과 ‘런닝맨’ 레전드 에피소드 추천을 직접 받았던 제작진은 향후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밖에 ‘런닝맨’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7년부터 3년간 6개국 7개 도시를 돌며 팬 미팅을 진행한 ‘런닝맨’은 약 5만여명의 팬들을 만났다.

10주년을 맞이하는 ‘런닝맨’은 12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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