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놀면 뭐하니' 이효리, 노래방 논란에 "요즘 너무 들떴다" 눈물 사과

예능 2020. 07.11(토)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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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이효리가 노래방 논란에 사과했다.

1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최근 노래방 논란에 사과하는 이효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이효리에 "얼굴이 많이 상했는데? 데뷔하기 전에 조심 좀 해"라며 최근 이효리 노래방 논란을 언급했다.

이에 이효리는 "조심할게. 잘못했고 이제 린다G안 할래. 자꾸 린다린다 하니까"라고 말을 잇지 못하며 눈물을 흘렸다.

비는 "누나를 녹화전에 봤는데 너무 풀죽어 있길래 손을 잡아줬다"라고 위로했다.

유재석 역시 "린다G도 사람이다. 우리 다 똑같은 사람이다. 왜 우냐"고 이효리를 달랬고 이효리는 "하차할까 봐. 팀에 누를 끼쳐서 되겠냐. 다른 멤버 구해서 해라"면서도 "난 제주도에 가야될 것 같다. 생각을 못 했다. 너무 들떴다 요즘. 마음을 다 잡아야 할 것 같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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