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자산 10억 이끈 ‘마법 물비누’ 만드는 방법은?

방송 2020. 07.11(토)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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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서민갑부’에서 마법의 물비누를 만드는 방법을 전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세탁으로 연 매출 2억 달성한 갑부의 비법이 공개됐다.

생활 속 얼룩을 가볍게 제거할 수 있는 물비누를 만들기 위해서 올리브 비누, 말린 레몬 껍질, 베이킹 소다를 준비한다. 갑부는 “이 재료 세 가지가 엄청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말린 레몬껍질을 넣고 물을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해서 5분 정도 끓이고 가만히 둔다. 레몬 껍질이 불려 지면서 기름 주머니가 빠져 나가는데, 기름 주머니가 사실 표백 역할을 하고 때를 지우는 데 도움을 준다.

끓인 레몬 물에 베이킹 소다를 넣고 녹인다. 갑부는 “베이킹 소다는 많이 넣지 않고 1000ml에 한 수저만 넣으면 된다. 베이킹 소다는 물을 유연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 때를 떼어내면서 미끄럽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올리브 비누를 잘게 잘라 넣는다. 올리브 비누에는 글리세린이 포함 돼 있어 세정력을 높아준다. 하루 정도 숙성을 시켜주면 마법의 물비누가 완성된다.

한편 이날 소개된 세탁 갑부는 남다른 세탁 법으로 세탁소 창업 3년 만에 자산 10억, 연 매출 2억을 달성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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