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한다다' 이민정, 의료사고 누명 쓴 이상엽 걱정 "자책하지마"

방송 2020. 07.11(토)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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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민정이 위기에 처한 이상엽을 돕기 위해 나섰다.

1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에서는 한 보호자가 윤규진을 의료 과실로 고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규진은 "과잉진료라고 해도 입원시킬걸. 좀 찝찝했다"라며 자책했고 송나희는 "네 탓 아니다"라고 위로하며 "나중에 의사 커리어에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심각하면 의사면허 정지까지 될 수 있다"고 걱정했다.

이후 송나희는 보호자에게 "진료차트를 봤는데 윤선생님이 그날 밤이라도 열이나거나 아이 상황이 악화되면 응급실로 오라고 고지했더라. 정말 아무 일 없었냐"고 물었지만 보호자는 "그런 말 못들었다"고 발뺌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송나희는 그날 밤 보호자가 병원에 전화한 기록을 찾아 보호자를 찾아갔고 보호자는 "죄송하다. 누구라도 탓해야 자책감이 업어질 것 같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문제가 해결된 소식을 들은 병원장 이정록(알렉스)는 송나희게 "윤규진이어서 그렇게 한거냐. 병원장으로선 다행이지만 남자 이정록은 마음이 좀 쿵하더라"며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다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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