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악몽 시달리는 서예지 품에 안아…로맨스 시작?

방송 2020. 07.11(토)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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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수현, 서예지 사이에 애틋한 기류가 흐른다.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고문영(서예지)을 위로하는 문강태(김수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악몽에 시달리던 고문영이 "도망가. 당장꺼져"라고 밀어내면서도 눈물을 흘리며 문강태 옷자락을 붙잡았다.

이런 고문영을 안쓰럽게 여긴 문강태는 "안 갈게"라며 고문영을 안아줬다.

이후 문강태는 고문영이 잠들 때까지 옆을 지키다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깬 고문영은 "왜 여기 있어?"라고 물었고 문강태는 "밤새 열이 좀 있길래"라고 말했다.

이에 고문영은 "난 잘못한 거 없어. 그 엄마가 자꾸 엄마 행세하길래 난 우리 엄마 죽었다고 한 게 다야"라고 차갑게 말했고 문강태는 "그래. 알았어"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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