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골든슬럼버’ 화제 왜?… ‘대선 후보 암살범’된 강동원

영화 2020. 07.12(일)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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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골든슬럼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 Movies에서는 ‘골든슬럼버’가 방영됐다.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을 원작으로 두고 있는 ‘골든슬럼버’는 착하고 성실한 택배 기사로 살아가던 건우(강동원)가 유력 대선 후보 암살범으로 몰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음 범죄, 드라마 장르 영화다.

최근 모범 시민으로 선정돼 유명세를 탄 택배 기사 건우에게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윤계상)이 연락을 해 온다. 재회의 반가움도 잠시, 그들 눈앞에서 유력 대선 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이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그 자리에서 자폭시키는 게 조직의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건우는 겨우 현장에서 도망치지만 순식간에 암살자로 지목되고 공개 수배자가 된다.

건우는 무열이 남긴 명함 속 인물인 전직 요원 민씨(김의성)를 찾아가 사건의 실체를 알게 되고 살아 남기 위해, 누명을 벗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선다.

노동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지난 2018년 개봉한 이 영화는 누적 관객 수 1,387,564명을 기록했다. 러닝 타임은 108분, 관람객 평점은 6.27점이다.

‘골든슬럼버’에는 강동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유재명, 이항나, 박훈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골든슬럼버’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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