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박소은·권민아, 한 사람에게 시달린 악플? ‘동일인물로 추정된 아이디’

가요 2020. 07.14(화) 16:55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전예슬 기자] 故 BJ 박소은과 그룹 AOA 전 멤버 권민아가 동일 네티즌으로부터 악성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박소은은 지난달 11일 아프리카TV 계정 페이지를 통해 “신고 완료했고 시간이 길어지든 뭐든 끝까지 하겠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를 캡처해 공개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내 주변인과 가족을 엮어 욕을 보내온다”리며 “방송을 접지 않으면 남자친구와 가족들에게 과거를 퍼트리겠다는 말도 들었다”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더셀럽 포토


이후 권민아도 같은 달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나도 너무 힘드니까 이러지 맙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악성 메시지를 올렸다.

앞서 박소은의 친동생 A씨는 지난 13일 박소은의 사망소식을 전하며 박소은이 악플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다고 밝힌 바. 권민아가 AOA 지민의 괴롭힘을 폭로한 계기도 지속적으로 받은 악플을 공개하면서 부터다.

두 사람에게 악성 메시지를 받은 악플러의 아이디는 ‘yon’으로 시작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같은 철자로 시작하는 아이디란 점을 이유로 들면서 동일 악플러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