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포 유' 실시간 검색어 등장, 동명원작과 같은 '애틋+뭉클' 결말?

영화 2020. 08.01(토)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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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미 비포 유’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1일 오전 9시부터 영화채널 스크린에서는 ‘미 비포 유’가 방영되고 있다.

6년 동안이나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백수가 된 루이자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 된다.

루이자의 우스꽝스러운 옷, 썰렁한 농담들,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얼굴 표정이 신경 쓰이는 윌. 말만 하면 멍청이 보듯 두 살짜리처럼 취급하고 개망나니처럼 구는 윌이 치사하기만 한 루이자. 그렇게 둘은 서로의 인생을 향해 차츰 걸어 들어간다.

‘미 비포 유’는 2016년 6월 1일 개봉했으며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샘 클라플린, 매튜 루이스, 제나 콜먼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 945,172명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조조 모예스 작가의 동명 소설 ‘미 비포 유’를 원작으로 하였으며 지난 2016년 후속작 ‘애프터 유’가 출간됐다.

한편 ‘미 비포 유’의 결말은 윌은 부모님과 약속한 기간인 6개월이 지나 스위스로 떠나 안락사를 택한다. 루이자는 그의 선택을 존중하며 마지막을 함께한다. 이후 루이자는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월이 남긴 소정의 금액을 선물한 것을 받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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