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 김수현에 "가족이 생겨서 너무 좋아"

방송 2020. 08.01(토)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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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이 서예지가 남긴 편지를 발견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에서는 고문영(서예지)가 문강태(김수현)에게 진심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강태는 고문영(서예지)의 친모가 자신의 모를 죽인 살인범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괴로워했다. 깊은 고민에 빠진 문강태는 고문영과 문상태(오정세)와 가족 사진을 찍기로 했지만 당일 아침이 되어서도 함께 따라나서지 않았다.

두 사람이 먼저 스튜디오로 떠났다. 고문영은 문강태에게 쪽지를 남겼다. 그 쪽지에는 '니가 준 이 망태 덕분에 난 이제 악몽을 안 꿔. 너 , 오빠, 그리고 망태, 나한테 이런 가족이 생겨서 너무 좋아. 망태는 다시 돌려줘 내꺼야'라고 적혀있었다.

이를 발견한 문강태는 옷을 차려입고 스튜디오로 향했다. 문강태의 등장에 고문영과 문상태는 활짝 웃었다. 세 사람은 다정하게 가족 사진을 촬영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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