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동물농장' 천장에서 지내는 고양이 가족…전문가 "새끼 보호 위해"

방송 2020. 08.02(일)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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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천장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 가족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매일 이상한 소시라 들린다는 한 가게를 방문했다.

가게 주인장은 "작년에도 이런 적이 있었는데 비좁은 틈에서 고양이가 발견됐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관찰 카메라로 확인해본 결과, 천장 위엔 무려 여섯 마리의 고양이 가족이 살고 있었다. 하지만 건물 어디에도 고양이들이 다닐 수 있는 통로는 보이지 않고 심지어 고양이들이 다닐 수 있는 틈도 보이지 않았다.

고양이 행동전문가는 "창고 천장 쪽 뒤쪽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다"며 "고양이의 서식밀도가 매우 높다. 새끼들이 해코지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새끼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장소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에어컨 고인 물을 먹으며 유지해온 것 같다"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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