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 논란' 송대익, 한 달만에 방송 복귀? 삭발+사과에도 싸늘한 반응

스타 2020. 08.02(일)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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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주작 방송으로 논란을 빚었던 유튜버 송대익이 한 달만에 방송복귀 소식을 전했다.

송대익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송대익은 삭발을 하고 "그동안 혼자 떨어져서 많은 생각을 했다. 저로 인해 피해보신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마음과 함께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되돌아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상 업로드에만 신경쓴 나머지 타인에 대한 배려, 존중 생각치 못했다. 이자리를 빌어 제 영상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

앞서 송대익은 지난 6월 28일 피자나라치킨공주 배달원이 음식을 취식한 흔적을 발견했다는 주작 방송 영상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피자나라치킨공주 측은 지난달 1일 "확인 결과 송대익 주장은 거짓이다"라며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거세지자 송대익은 조작 사실을 인정, 사과의 뜻을 전하며 지난달 7월 7일부터 14일까지 유튜브 채널 서비스를 중지했다.

이후 한달여만에 방송 복귀 시동을 거는 송대익에 누리꾼들은 "진짜 반성하는 거 맞냐" "사과하는 기미가 안보인다" "한달만에 돌아왔냐" 등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대익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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