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열정'으로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레전드 댄스머신 귀환

예능 2020. 08.02(일)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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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세븐이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여름특집 3탄 '레전드 댄스 가수’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븐은 새롭게 해석한 자신의 2집 타이틀곡 '열정'을 선곡, 방송에서 처음 사용해본다는 그랜드피아노 연주로 시작 감미로운 보컬실력을 뽐냈다. 특히 시그니처 댄스였던 프리즈동작까지 완벽하게 성공 출연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세븐의 무대가 끝난 후 판정단으로 참여한 출연자 홍경민은 "예전에 활동할 때보다 오늘 무대가 더 멋있었다. 명곡 판정단이 있었다면 올킬했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세븐을 비롯해 채연, 태사자, 전진, 자자, 홍경민&나태주가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방송 후 세븐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고 "엄마 나 1등 먹었어"라며 기쁨을 만끽했으며 "우승에 대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왔는데, 생각보다 본 공연 때 에너지가 많이 나온 것 같다. 오랜만에 무대에 설수 있어서 행복했다. 멋진 무대 만들어주신 ‘불후의명곡’ 감사드리고, 오랜 시간 잊지 않고 응원해주는 팬분들이 있어서 정말 힘이난다.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또 인사드리겠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븐은 E채널 '탑골랩소디'에 출연, SNS에서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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