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아내 김태희 '깡'패러디 광고 모르고 촬영…법적 절차 고민" 너스레

예능 2020. 08.02(일)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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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아내 김태희 광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비가 김태희 근황에 대해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최근 김태희가 CF를 찍었냐"고 물었다.

이에 비는 "내 '깡' 뮤직비디오 패러디 했더라"며 "내가 지금 법적 절차를 밟을까 말까 고민 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이효리가 "와이프가 한 걸 무슨 법적 조치를 하냐"고 묻자 비는 "와이프한테 한다는 게 아니다. 이것도 기사 잘못나간다. 그렇게 이야기하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나한테) 이야기 없이 그런 콘셉트로 했다. 우리 와이프는 그걸 눈치 못채고 바보같이 광고 촬영을 했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놀면뭐하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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