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인 “‘골프장 갑질 논란’ 최초 보도=허위 사실, 법적 대응 할 것” [공식]

방송 2020. 08.02(일)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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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수인이 ‘갑질 논란’을 최초 보도한 매체의 후속 보도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인은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해당 매체의 주장은 모두 허위 사실이다. 최초 기사 이후 정신적으로 너무나 고통스럽다. 더불어 광고건과 기획사 계약 보류로 수입 없이 손해가 막심하다. 이제는 반복되는 허위 기사로부터 너무나도 억울하고 힘든 상황에 법적 대응하려 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박수인은 지난달 30일 ‘골프장 갑질 논란’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그는 “최근 저와 관련된 내용으로 사실이 아닌 오보된 기사 내용을 정정하고자 저의 이름과 신상을 직접 밝히고 많은 언론사를 통해 대응하려 했으나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저 혼자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다”라며 “이번 사건의 정황과 사실 그대로인 저의 입장을 대중 앞에 직접 밝혀드리기 위해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배우 갑질’ 사건을 최초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6월 경기도에 위치한 한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던 중 여배우 A씨는 캐디에게 큰 소리를 치고 이틀 후 캐디 비용을 환불해달라는 요구를 했다.

하지만 자신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온라인상에 부적절한 후기를 남기는 등 행동으로 ‘갑질 여배우’ 논란이 일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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