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연 매출 20억 솥뚜껑 닭볶음탕, 성공 비결은? ‘SNS에서도 화제’

방송 2020. 08.02(일) 18:30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서민갑부’ 솥뚜껑 닭볶음탕으로 연 매출 20억을 달성할 수 있었던 비법이 공개됐다.

2일 오후 재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초대형 솥뚜껑 닭볶음탕으로 한적한 시골을 핫플레이스로 만들며 연 매출 20억 원을 달성한 갑부 부녀 양영호 와 양혜림 씨가 출연했다.

경기도 가평, 해발 200m의 한 산골에 위치한 갑부 부녀의 가게는 차량이 없으면 접근이 힘들 정도지만 손님들이 1시간 이상 기다리는 건 기본, 주차장까지 만석으로 만들며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몰려들고 있다.

여기에 더해 갑부 부녀의 초대형 솥뚜껑 닭볶음탕은 온라인상에서도 인기다. 손님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초대형 솥뚜껑과 장작불 덕분에 ‘비주얼 폭발 닭볶음탕’이라 불리며 SNS에 게시된 사진만 무려 1만개 이상일 정도다.

솥뚜껑 닭볶음탕이 더욱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건 6년 전, 딸 혜림 씨가 합류하고부터다. 보기만 해도 눈길이 가는 음식 인증 사진을 찍어 SNS 게시를 유도하고, 젊은 손님들의 취향에 맞춘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또 수기로 작성하던 대기 리스트를 최신식 기계로 바꾸고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TV와 스피커까지 설치했다. 영호 씨는 닭볶음탕의 품질을, 혜림 씨는 손님을 위한 서비스를 책임지며 부녀가 힘을 합친 결과 2억 원에 불과했던 연 매출은 무려 10배가 상승했다.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