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 논란’ 송대익, 아랍어로 반성문을?…이번엔 ‘네티즌 우롱’ 논란

방송 2020. 08.02(일)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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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주작으로 물의를 빚었던 유튜버 송대익이 이번엔 무성의한 반성문으로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송대익은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상”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송대익은 “제가 요즘 하고 있는 게 있다.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돌아보는 것처럼 제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다시 잊지 않으려고 쓰고 있다”라며 반성문을 써내려갔다.

그러나 해당 영상 공개 후 한 네티즌은 송대익이 작성한 반성문은 한글이 아닌 아랍어로 작성돼 있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반성문을 아랍어로 쓰냐” “진정성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선을 넘었다” 등 반응을 보이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송대익은 지난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피자와 치킨을 배달 시켜 먹는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송대익은 배달원이 치킨과 피자 일부를 빼먹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송대익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악의적인 주작 논란에 휩싸인 그는 지난달 1일 “해당 영상은 전적으로 연출된 상황이며 제 영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해당 브랜드 관계자분들과 점주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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