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김난주, 이일준父 조순창 근황에 "이제 죽었다고 생각할 것"

방송 2020. 08.03(월)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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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기막힌 유산' 김난주가 뒤늦게 나타난 조순창의 존재를 부정했다.

3일 방송된 KBS1 ‘기막힌 유산’에서는 공소영(김난주)이 십년 만에 알게 된 차정건(조순창) 근황을 듣고 원망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소영은 공계옥(강세정)과 정미희(박순천)에게 “그 인간 친구란 사람 만나고 왔는데 어디가 많이 아픈가보더라. 마지막 인사하는 식으로 100만원 건네주고 갔다”며 “차라리 연락이나 말지. 어차피 좋은 꼴로 나타난 것도 아니면서”라고 토로했다.

이에 공계옥은 “이장원(이일준)도 아냐. 어차피 안 보던 사람이고 장원이도 아빠 찾는 거 아니니까 없던 일로 쳐라”라고 위로했다.

공소영은 “십 몇 년 만에 아들만나고 꼴랑 100만원 주냐. 그 친구라는 사람이 그랬다. 자기랑 홍콩에서 장사해서 돈 벌었다고 그 인간 양육비나 돈 뜯기기 두려워서 먼저 선수치는 걸 수도 있다”고 의심했다.

정미희는 “그래도 누가 자기 목숨가지고 거짓말 하겠냐”라고 말하자 공소영은 “아니다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다. 이제 그 인간은 죽은 걸로 칠거다. 장원이한테도 죽었다고 생각 할 거다. 괜히 미련 갖지 않게”라고 소리쳤다.

한편 우연히 방밖에서 세 사람의 대화를 들은 이장원은 충격에 휩싸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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