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그놈이다' 서지훈, 황정음에 애절한 짝사랑…빗속에서 오열

방송 2020. 08.03(월)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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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놈이 그놈이다' 서지훈이 황정음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3일 방송된 KBS2 ‘그놈이 그놈이다’에서는 서현주(황정음)를 향해 가슴아픈 짝사랑을 이어가는 박도겸(서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작품을 함께 살펴보던 중 표정이 좋지 않은 박도겸에 서현주는 “너 오늘 컨디션 별로지? 어디 아프냐. 감기인가?”라며 이마에 손을 대려고 했다.

그러자 박도겸은 서현주의 손길을 피하며 “감기 아니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어 “전에 내가 줬던 단편 웹툰 봤냐”고 물었다.

서현주는 “아직. 천천히 봐도 된다고 해서”라고 눈치보며 답했다. 그러자 박도겸은 말없이 아련한 서현주를 아련하게 바라봤다.

이후 서현주가 집을 나서자 소나기가 내렸고 박도겸은 재빨리 내려가 우산을 건넸다. 서현주는 박도겸의 어두운 표정에 “도겸아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지?”라고 되물었다. 박도겸은 “피곤해서 그런다. 조심해서 가라”라며 뒤돌아서서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그놈이 그놈이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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