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사직서 제츨 “대신 부탁 좀”

방송 2020. 08.04(화)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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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이 이원재를 직접 찾아 사직서를 제출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김복순(박순천)의 죽음 이후 회사를 떠나려 하는 강석준(이재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석준은 강태수(이원재)에게 “저 때문에 마음고생 많으셨지 않나. 더 이상 엄마랑 형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태수는 “석준아, 넌 내 아들이다. 그리고 넌 혼자가 아니다. 내가 있지 않나”라고 석준을 말렸다.

태수의 말에도 석준은 “저한테도 아버지는 하나다. 제가 그만두지 않아도 엄마랑 형이 해임하려 할 거다. 제 일로 언성 높아지는 거 싫다”며 “대신 부탁이 있다. 엄마가 사셨던 집은 지키고 싶은데 아버지가 신경 좀 써 달라”고 당부했다.

‘엄마가 바람났다’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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