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이진아, 서현석·남이안 관계 반대 “순진한 아들 꼬시지마”

방송 2020. 08.05(수)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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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진아가 서현석, 남이안의 사이를 반대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이태우(서현석)가 오순정(남이안)을 좋아하는 사실을 알게 된 최은자(이진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우, 오순정은 늦은 밤 전화통화를 이어갔다. 이태우는 중간에 잠이 들었고 이 사실을 모른 이순정은 “태호 씨 보면 착하고 괜찮은 사람 같다”라면서 “태호 씨 여친이 누가 될지 부럽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최은자는 전화를 대신 받아 “아가씨만 아니면 된다. 순진한 우리 아들 꼬시지 말고 잠이나 자라”라면서 전화를 끊었다.

다음 날 아침, 식사 자리에서 최은자는 이태우에게 “우리아들 연애 하냐. 요즘 얼굴이 활짝 피었다”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연애하는 여자는 안 봐도 어떤 여자인지 안다. 금술 좋은 부부 밑에서 자란 가정교육 제대로 된 여자겠지”라고 덧붙였다.

이태우는 “엄마가 연애하냐. 왜 엄마 이상형을 들이대냐”라고 반박했다. 최은자가 “그거 아니면 얘기하지마라”라고 하자 이태우는 “얘기 안 할 거다. 내가 같이 살 여자인데 엄마 마음에 들면 뭐하냐”라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최은자는 “태우, 동업하는 여자 좋아하는 거 확실하다”라고 최동석(김동균)에게 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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