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문보령, 현쥬니 찾아가 “과거 불륜 부정해줘”

방송 2020. 08.05(수)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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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문보령이 현쥬니에게 부탁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오필정(현쥬니)에게 자신의 과거를 두둔해달라고 부탁하는 이은주(문보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철규는 강석환(김형범)을 찾아가 이은주와 과거 불륜관계였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증인으로 오필정을 언급했다.

이를 알게 된 이은주는 오필정을 찾아가 “김철규가 석환 씨 만나 예전 관계를 다 말했다. 너한테 확인해보라고 했다더라. 석환 씨가 너한테 와서 물으면 아무 관계 아니라고 말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오필정은 “내가 왜 그래야하냐. 나한테 한 짓 잊었나”라고 물었다. 이은주는 “정교사 채용 취소한 거 사과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오필정은 “김철규 선생이랑 불륜 맞지 않나. 네가 한 짓, 네가 감수해라”라고 일침했다.

이은주는 “나 유산했던 거 너도 알지 않나. 김철규 그 사실조차 모른다. 비참해서 말하고 싶지 않았다”라면서 “파렴치한 그 자식이 원하는 대로 두게 하고 싶지 않다. 같은 여자로서 내 부탁 한 번만 들어줘라”라고 다시 한 번 부탁했다.

이에 오필정은 “석준(이재황) 씨 회사복귀 할 수 있게 도와 달라. 너라면 도울 수 있다”라고 거래를 제안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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